핵심 역량 목표

  1. 문제해결: 주어진 문제를 정의하고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
    • 알고리즘 문제의 입력/출력/제약 조건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버~골드 수준의 백준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여 해결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2. 설계: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시스템 구조를 기획
    • 시간 복잡도를 이해하고, 사용한 알고리즘과 구현의 시간 복잡도를 올바르게 평가할 수 있다.
  3. 구현: 설계된 내용을 실제로 동작하는 코드로 작성
    • 정렬, 정수론 등의 기초 알고리즘을 직접 구현하고, 재귀 함수와 백트래킹 문제를 올바르게 구현할 수 있다.
  4. 품질: 버그 없는 안정적인 코드 및 테스트 작성
    • 제약 조건의 엣지 케이스에 대한 예외 처리를 고려하여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
  5. 유지보수: 가독성이 좋고 수정이 용이한 코드 작성
    • 함수 단위로 로직을 분리하고, 직관적으로 이해 가능한 네이밍을 사용한다.
  6. 협업: 팀원과 소통하며 시너지를 내는 과정
    • 데일리 스크럼으로 목표와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매일 푼 과제를 공유/리뷰하며 지식을 나눈다.
  7. 태도: 자기주도적인 학습과 과제에 대한 몰입(집요함)
    • 문제를 풀고 넘어가는 게 아닌, 여러 번 반복하여 체화한다. 특히, 틀린 문제는 2번 이상 반복 풀이한다.
  8. 비즈니스 이해: 서비스의 가치와 사용자 입장을 고려하는 시각
    • 알고리즘 복잡도가 실제 서비스 성능(응답 시간, 메모리 사용)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다.
  9. AI 활용: AI 도구를 활용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능력
    • AI는 이론 공부와 풀이 피드백 용도로만 사용한다.
    • [공부 - AI 활용] → [풀이 - AI 금지] → [1차 피드백 - AI 금지] → [2차 피드백 - AI 활용]
  10. 학습 민첩성: 새로운 기술이나 개념을 빠르게 습득하는 능력
    • 정수론과 백트래킹 관련 개념을 4일 내에 습득하고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한다.

WIL (What I Learned)

목표 1. 정수론/재귀/백트래킹 문제풀이 역량 확보

자신 없는 정수론/재귀/백트래킹 문제를 중급 난이도까지 풀 수 있는 이론 지식, 문제 풀이 능력을 가지기.

접근

  1. 이번 주 과제 중 중급 난이도 이하의 모든 문제를 일요일까지 풀기. 제한시간 30분.
  2. 못 푼 문제를 리스트업하고 해당 문제의 개념을 공부 후, 2번 이상 복습.
  3. 비슷한 요구사항의 문제를 찾아 더 풀이하기.

과정

결과

정수론은 출제 빈도와 응용 범위를 고려해 우선순위를 낮게 두었고, 그만큼 아직 부족한 부분이 남아 있다. 확장 유클리드 호제법은 이해조차 못했다.

하노이의 탑, 완전탐색, 순열/조합, N-Queen 등의 백트래킹/재귀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다.
반복 풀이를 통해 재귀/백트래킹의 공통 패턴과 구현 방식을 체득한 것이 이번 주차의 가장 큰 성과다.

문제 조건 분석과 접근 방식 선택(base case 설정 등)은 아직 미숙하지만,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면 구현 자체에서 실수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

목표 2. 과제 공유/리뷰를 통한 팀 성장

팀원들과 공유하여 더 빠른 성장을 돕고, 다른 관점의 풀이를 보며 함께 성장하기.

접근

  1. 첫 스크럼에서 매일 푼 문제를 슬랙에 올리고 서로 리뷰하자고 제안했다.
  2. 여러 유용한 자료를 찾거나 준비하여 팀에게 전달했다.

과정

매일 스크럼 시 슬랙을 통해 풀이 내역이 담긴 커밋 링크를 공유했다.

2주차 커밋 내역 링크

코어타임에 문제 풀이를 공유하고, 팀원과 헷갈리는 개념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결과

예상보다 각자의 알고리즘 문제 풀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로 인해 팀원 간 공유나 협력이 원활하지 않았다.

다만 공유한 자료들은 팀 내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회고

역량 달성률

초기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지를 기준으로 상/중/하로 구분.
단, 해당 주차와 관련이 없거나 평가가 어려운 경우 N/A로 표기.

어느 정도 주관적인 판단이 포함될 수 있음.

#역량달성률설명
1문제해결골드 수준의 문제 분석 및 전략 수립은 아직 어려움.
2설계대략적으로나마 시간 복잡도를 유추할 수 있음.
3구현개념을 이해한 경우, 구현 자체에는 문제 없었음.
4품질동일 문제를 반복 풀이하는 데 집중한 탓에 엣지케이스 판단 능력을 키우지 못했음.
5유지보수N/A2주차 내용과 관련성이 낮음.
6협업예상보다 잘 되지 않음. (후기에서 후술함)
7태도문제 공유나 협업 측면에서는 잘 수행했으나 전반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함.
8비즈니스 이해N/A2주차 내용과 관련성이 낮음.
9AI 활용잘 활용했지만, 힌트를 받는 방식이 더 좋았음. 처음 의도와 달라짐.
10학습 민첩성빠르게 학습하긴 했지만, 한 문제에 지나치게 시간을 소비하여 전체 진도가 느렸음.

후기

이번 주 활동에 대한 평가

전반적으로 높은 목표를 설계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 시간 관리도 부족하다고 느꼈다.

협업도 예상보다 쉽지 않았다. 리뷰하기에는 본인 과제를 풀이하기에도 시간이 않지 않았다. 의도적으로 시간을 할당하는 등의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할거 같음.

나에게는 준비 없는 구두 설명이 어려웠다. 자료 공유 방식이 더 효과적이였던 것 같음.

다음 주에 시도해 볼 것

문제당 시간 제한을 두고, AI 해설을 적극 활용하여 더 많은 유형에 노출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난이도를 올리기보다는 중급(실버~골드) 수준을 유지하면서 유형 폭을 넓히는 데 집중한다.

팀 기여 방식은 구두 설명보다 자료 공유가 더 효율적이고 내 강점에도 맞으므로, 자료 공유를 더 적극적으로 한다.

WIL의 형식에 대한 후기

다른 사람들의 제출을 보니, 너무 핵심 역량 목표에 집중된 듯한 느낌을 받음.

별개로 나누어서 해야 할거 같음. 힉심 역량 파트를 줄이고, WIL은 말 그대로 배운 것들의 리스트가 나와야 할 듯.


추가 — 03/12 운영진 티타임

Q&A: 핵심 역량 목표의 의미

Q: 핵심 역량 10가지에 대해 목표를 세우게 되는데, 알고리즘 주차의 경우 유지보수나 비즈니스 이해와 직접적 관련이 없어 보인다. 10개를 모두 작성해야 하는가? 어떤 항목을 중심으로 써야 할까?

A: 이동석 코치님

10가지를 모두 작성할 필요는 없다. 특정 주차에는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역량이 있을 수 있다.

다만 모든 핵심 역량은 중요하므로 각 역량과의 연결점을 고민해보면 좋겠다.
여기서 배우는 것들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이고, 어떤 식으로든 현실과 연결되는 부분이 있다.

A: 김현수 코치님

핵심 역량 목표를 도입한 배경은, 이전 기수들이 많은 활동을 했음에도 이력서에 잘 드러나지 않는 점이 아쉬웠기 때문이다.

따라서 몇 가지 역량에 집중해서 계획을 세우고 발전 과정을 기록하여, 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나도록 하려는 의도다.

예를 들어, 알고리즘 주차를 완료했다고 해서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알고리즘 주차에서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목표를 세우고 달성한 기록이 있다면, 문제 해결 능력을 어필할 수 있다. 이력서 활용뿐 아니라, 목표가 있으면 스스로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항상 전부 채울 필요는 없지만, 이런 의도를 이해해주면 좋겠다.

생각: 핵심 역량 목표를 어떤 식으로 세워야 할까?

이 답변과 Week2 WIL 작성 시의 생각을 종합했을 때 다음과 같은 결론을 세웠다.

  • 최소 2~3개 이상의 핵심 역량 목표를 정한다.
  • 수치화하거나 이전 상태와 비교 가능한 형태로 목표를 설정한다.
  • 선택하는 역량은 한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개인 역량과 협업 역량에서 각각 최소 1개 이상 포함한다.

수치화/비교 가능한 목표의 예:

  • 저번 주차 미해결 골드 문제를 이번 주차에 30분 내 독립 풀이. 전/후 소요시간 기록.
  • 엣지케이스 체크리스트 도입, Week 02 대비 1차 제출 정답률 비교 기록.
  • 팀원 피드백 시간을 별도로 할당하여 N회 이상 실행. 팀 프로젝트 시 머지 컨플릭을 잘 해결하는 Skill.md 도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