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역량 목표

정글 과정을 통해 길러야 할 10가지 핵심 역량(문제해결, 설계, 구현, 품질, 유지보수, 협업, 태도, 비즈니스 이해, AI 활용, 학습 민첩성)을 기준으로 이번 주의 목표를 설정하고, 실제 과정과 결과를 돌아봅니다.

목표 1. Pintos 과제 진행에 집중하기

관련 역량: 문제해결, 구현, 학습 민첩성

계획

이번 주에는 가능하면 다음 과제까지 미리 진행해 보려고 한다.

정글 커리큘럼과 별개로 Pintos를 파일 시스템까지 끝까지 따라가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라서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

Jungle Bell 같은 사이드 작업을 완전히 멈추지는 않겠지만, 최대한 Pintos에 집중할 예정이다.

과정

팀 프로젝트와 별개로, 모든 내용을 직접 구현하는 레포를 따로 만들어 병행하고 있다.

이렇게 개인 작업을 병행하는게 협업 측면에서 좋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지만, 정글에 들어왔을 때부터 해보고 싶었던 목표인 만큼 계속 이어갈 생각이다.

구현 과정의 사고 흐름 등은 프로젝트 내부에 마크다운 파일을 만들어 메모해두고 있다.

결과 및 피드백

이번 주차 과제 구현은 모두 마쳤다. 다만 목표를 위해선 더 진도를 많이 빼야 하지만, 앞선 과제까지 진행하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코치님의 피드백을 들으며, 적절한 부분에서는 AI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시간을 아끼는 편이 좋겠다고 느꼈다. 이 부분은 회고에서 다시 정리한다.

목표 2. GitHub 기반 협업 방식을 개선하기

관련 역량: 협업, 품질, 유지보수

계획

이번 주부터 팀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GitHub 기반 협업 방식(이슈, PR, 리뷰 등)을 본격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나는 오픈소스 기여와 팀 프로젝트 경험이 있어, 이를 바탕으로 팀원들의 협업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해볼 계획이다.

개별적인 피드백은 투자 대비 노력이 적고 팀원이 매번 바뀌므로 시스템을 구성하는 식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PR/코드 리뷰 방식을 공유, 템플릿 설정, AI 기반 평가 도구 도입 등)

평가 시에는 도입 여부보단 실제로 개선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볼 것 같다.

과정

Gemini 기반 AI 피드백을 추가했다.

Style Guide 체크리스트를 프롬프트로 제공해, 기준에 맞춰 리뷰하도록 구성했다.

결과 및 피드백

그 외의 협업 개선 작업은 구현에만 집중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해 많은 시간을 할당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GitHub 기반의 협업이나 분업이 잘 되지 않아, 개선 효과를 평가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

그 외 작업

핵심 역량 목표와 직접 연결되지는 않지만, 이번 주에 따로 진행했거나 정리할 만한 활동을 작성합니다.

운동

지난 주차에 갑자기 3km 러닝을 해서인지 4일 정도 몸이 아팠다. 그래서 운동을 거의 하지 못했다.

또, 작업을 하다 보니 흐름을 끊고 혼자 운동하러 나가기가 어려워 잘 하지 못했다.

그래도 팀원들이 같이 러닝하러 갈 때 함께 나가서 두 번 정도 뛰었다.

체성분 변화

4월 23일

  • 체중: 62.8kg
  • 골격근량: 26.7kg
  • 체지방율: 23.1%

4월 30일

  • 체중: 63.3kg (+0.5kg)
  • 골격근량: 26.9kg (+0.2kg)
  • 체지방율: 23.4% (+0.3%)

Jungle Bell 작업

홍보를 통해 사용자를 한 번 늘려보고 싶은데, 같은 반 팀원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설치나 첫 사용법 이해를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홍보 전에 온보딩 기능을 추가하고, 커맨드 기반 설치를 지원해 편의성을 개선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료 공유

WIL (What I Learned)

04/28 장병규 의장님 Q&A

TODO: 이거 나중에 다듬을 예정. 시간 관계 상 기억나는 핵심만 적음. 결국 아래 3가지가 핵심 주제였던거 같음.

  • AI는 기반기술이다.
    • 모든 산업/사회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이전의 기반기술이 그랬던 것 처럼, 지금의 팀 구조, 협업, 일하는 방식, 공부 방식 등등이 다 바뀔 수 있음.
    • 그래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을 수 밖에 없음.
  • 본인이 하는 의사결정(AI-First)에도 확인은 없음.
    • 기반기술이고, 구조가 바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려 시행착오를 미리 겪어보려는 것.
  • 자기 정체성 찾기 - AI시대에 변하지 않는 것
    • 위의 배경 때문에, 앞으로 사회나 구조가 변화하고 이로 인해 개개인의 혼란이 심해질 것이다.
    • 이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으려면 자기 정체성이 중요하다.
    • 내가 누구고, 뭘 선택하고, 뭘 잃지 않아야 하는지 등.
    • 한국 사회가 특히 피어 프레셔, 즉 또래 압력과 비교 압력이 강한 사회이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 이런 것에서 압박을 느끼는건 당연하지만.
    • 앞으로 많은 변화에서 휘둘리지 않으려면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고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느낀점: 말을 되게 잘하신다. 말하고자 하는 주장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필요한 이야기만 말하신다고 느낌. AI가 기반기술이라는 건 되게 인상깊었음. 이 인식을 하면서 두려움이 좀 줄어들었고, AI 관련 이슈(특히 기업이나 사회의 변화)를 접할 때도 다르게 보이는거 같음.

회고

Pintos 후기

너무 어렵다. 그래도 재미있긴 하다.
사실 정글 전에서도 시간만 많으면 나가서 하루종일 이런 활동을 하고 싶긴 했다.

최대한 Pintos에만 집중하며 진행하려고 한다.

효율을 위해서 AI를 아예 쓰지 않을 수는 없다.

요구사항/공부 -> 구현 -> 피드백

이 흐름에서 구현 단계에서는 거의 쓰지 않고, 요구사항 분석과 공부에는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피드백은 마무리 단계에서 주로 받고, 구현 도중에는 최소한으로만 사용할 생각이다.

코어타임 / 협업 회고

잘 안 된 것 같다. 다들 생소한 구현을 다루고 있어,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구현하는 것만으로도 벅찼다.

개념을 설명하거나 코드 리뷰를 많이 하기도 했지만, 협업이 잘 되었다고 느끼지는 못했다. 구현을 포기하면 협업에 더 신경 쓸 수 있겠지만, 내 목표와 맞지 않다 보니 구현을 버릴 수는 없다.

이 상황에서 어떻게 협업을 더 잘 진행할 수 있을지는 팀원들과 의견을 나눠봐야 할 것 같다. 그래도 팀원들에게 내 목표를 솔직하게 말했을 때 이해해줘서 감사했다.

핵심 역량 목표 회고

Pintos는 확실히 매우 빡세서, 목표를 여러 개 두기 어려울 것 같다.

이번 주차 목표 중 협업 관련 내용은 거의 잘 진행하지 못했다.

다음 주차에는 구현과 이를 잘 해내도록 돕는 AI 하네스 구축에 목표를 집중해야 할 것 같다.

다음 주차에 시도할 것

AI 하네스를 작성해 최대한 과제 기반으로 답변하고, AI가 코드를 보여주거나 직접 작성하지 않게 하기.

테스트와 요구사항 분석처럼 내 목표에 부가적으로 필요한 요소는 시간 관계상 AI를 활용해, 핵심 목표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하기.